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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일본어는 얼마만큼 준비해야 할까(2)
이름 오제이티코리아 조회수 23058
일본 IT 취업을 위한 일본어의 구비 수준에 관해 여전히 문의가 많습니다. 따라서 보다 구체적인 설명을 드리는 것이 필요할 듯 하여 이 자리에서 다시 설명을 합니다.

원칙1.

일본어는 더 이상도 아니고 그 이하도 아닌 일본 취업에 필요한 만큼만 구비하면 된다. 이로써 취업이 되고 차후의 부작용도 없다. 나중에 낯 붉힐 일도 없다.

원칙2.

어드민 관련 직종이면 일본어 1급에 준하는 실력. 개발 관련 직종이면 일본어 2급 수준이면 일본 내의 그 어떤 분야에서 그 어떤 작업도 맡을 수 있다.

원칙3.

일본어 2급에 준하는 수준이면 일반적으로 웬만한 직종에서도 그 종사가 가능하다. 단 어드민 계통의 일을 하기 위해서는 아직은 부족하다. 따라서 어드민 게통의 일이거나 그와 비슷한 유형의 업무 스타일로 나가게 되는 네트워크 분야에서는 일본어 1급 수준이 필요하다고 볼 수 있다.

원칙4.

따라서 특별히 네트워크 계통이 아닌 이상 20대 초중반의 신입사원으로서 일본인 팀장 밑에서 일을 하는 경우에는 일본어 2급에서 3급 수준이면 무난하다. 즉 원칙1이 그대로 적용된다.

원칙5.

한국계 기업에서 일을 하게 되는 경우에는 일본어를 전혀 못하는 경우도 이론상은 가능하지만 일단은 그렇게는 뽑지는 않는다. 하지만 이론상으로는 안 될 것도 아니다. 이 경우는 어떤 특별한 케이스로서 가능한 경우겠지만 골치 아프게 다른 방법을 모색하느니 아예 7개월 정도 열심히 준비하여 지원하면 아무 문제가 없어진다.

결론.

1. 신입의 자격으로서 자바나 C, 오라클 DB 개발자의 경우는 일본어 2급 수준으로서 원칙1이 적용된다. 실은 이 시장이 일본 IT 취업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취업시장이다.

2. 이 정도의 실력을 갖추는 데에는7개월이면 충분하다.

3. 그리고 일본에서 1년 정도 생활하면서 일본어가 1급 수준에 다다르게 되면 이제 더 이상의 언어적 장벽은 사라진다.

Writed by 2007-02-03 00:00